힘들어도 외로워도
구부러지거나 접히지 않기^^
'리듬에걸터앉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의 된장찌개 (8) | 2009.08.11 |
---|---|
너에게 묻는다 & 연탄 한 장 (3) | 2009.07.20 |
인생의 축제는 아름답지만은 않아 (3) | 2009.07.10 |
아버지처럼 (0) | 2009.07.10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0) | 2009.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