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가 쓴 이유는 나를 꾸짖음이라 친구야, 너와의 마지막 한 잔이 그립구나^^ 더보기 다이나믹하고 판타스틱하며 매콤달콤한 쑈킹 my life~! 2009년 6월24일...28일 출국까지 나흘... 나를 잊지 않기 위해 기억할 것들... - 아주 뻔뻔하게 funfun한 인생 살기~ 얍! - 정찬우 “아버지처럼” -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내가 하고픈만큼 생활하며, 생활비 걱정없이, 나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 수진누님 “난 나의 100%를 다해보지 않은 날이 별로 없었어요.” - 수진누님 “성공하는 사람은 고통과 외로움을 친구처럼 여겨야 한다.” - 수진누님 “벗겨진 발등에 쇠고기를 덧붙이고, 다리뼈에 금이 간 상태로 5년을 연습했다.” - 수진누님 “편안한 아침은 나의 어제를 반성하게 만든다.” - 수진누님 “나는 남과의 경쟁이 아닌 내 자신과의 싸움이 중요했다.” ↘ 남보다 자신과의 싸움이 중요한 이유는 나만큼 노력.. 더보기 이전 1 ··· 72 73 74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