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라진 코너이지만, 개그콘서트의 '뮤지컬' 코너는 정말 불후의 명작이었다.
오랜만에 다시 보게된 '이등병의 편지'편...
군대에 있는 건 아니지만, 지금의 상황이 비슷해서인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
각자 개인의 성격도 다르고 사고방식도 다르지만
'부모님'이라는 단어는,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감동받는 가슴 뭉클한 단어이다.
'Kultur schrott'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C를 위한 한시 - 마봉춘래도 (0) | 2010.05.06 |
---|---|
영화 감상 한줄두줄평 (2) | 2010.04.10 |
김수미 성대모사 달인 - 유병권 (Full Ver.) (2) | 2010.03.15 |
[탱탄절] 태연 생일 영상 (0) | 2010.03.11 |
김연아 애니메이션 (0) | 2010.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