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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낡은서랍속바다

다이나믹하고 판타스틱하며 매콤달콤한 쑈킹 my life~!

2009년 6월24일...28일 출국까지 나흘...

나를 잊지 않기 위해 기억할 것들...

- 아주 뻔뻔하게 funfun한 인생 살기~ 얍!
- 정찬우 “아버지처럼”
-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내가 하고픈만큼 생활하며, 생활비 걱정없이, 나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 수진누님 “난 나의 100%를 다해보지 않은 날이 별로 없었어요.”
- 수진누님 “성공하는 사람은 고통과 외로움을 친구처럼 여겨야 한다.”
- 수진누님 “벗겨진 발등에 쇠고기를 덧붙이고, 다리뼈에 금이 간 상태로 5년을 연습했다.”
- 수진누님 “편안한 아침은 나의 어제를 반성하게 만든다.”
- 수진누님 “나는 남과의 경쟁이 아닌 내 자신과의 싸움이 중요했다.”
                    ↘ 남보다 자신과의 싸움이 중요한 이유는 나만큼 노력하는 경쟁자가 없기 때문이다.
- 현실을 괴로워말고 항상 기회를 준비하라.
- 잡스형님 “바로 오늘 내가 죽는다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 아버지는 내 인생의 날개이며 등대이다.
- 아버지 인생의 절반을 나에게 걸고있는 지금,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 진규누님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 과거는 역사이고, 미래는 미스터리이며, 현재는 선물이다.
- It's not jo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