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새 준비한 프리젠테이션을 마치고, 바로 자기는 아까워 학교 산책을 나섰다...그런데, 안쪽에 분수가 있는 정원이 숨겨져 있을 줄이야...오호호호호
다시 핸드폰이 생기니까, 자꾸 이것저것 사진을 찍게 된다...허허허 이게 재밌네...예전엔 잘 몰랐던 재미...ㅋㅋ 글구 몇몇 사람이 궁금해 하는데...핸드폰 카메라가 좋은게 아니라, 나의 사진찍는 실력이 좋은거임...무하하하하하
학교에 반딧불이가 정말 많아서 제대로 찍고 싶은데, 핸드폰으론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 않음...손 안에 넣어봤는데 계속 환하게 빛남...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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