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와서 그리운 것 중 하나는 한국의 인스턴트 커피...ㅎㅎ
원래 아메리카노가 더 좋긴 했지만, 그래도 가끔은 마시고 싶은 차가운 캔커피의 맛~ 캬~
지난번에 한국 마트 갔다가 같은 반 동생이 레쓰비 한 캔을 질렀음...대단한 배포를 가진 동생임~부러워~
나도 옆에서 한 입 얻어마셨다는...ㅋㅋ(사실 별로 안 비싸니,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 마세요;;;)
가격이 99센트 였군요...그래도 한 캔에 1200원 정도임...비싸당...후덜덜
마지막 사진은 레쓰비를 마시는 환희를 햇빛을 이용해 표현해 보았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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