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집에서 밥차려먹기 귀찮아 들렸던 한식당에서 발견한 글귀...
나는 말띠나 범띠인 사람과 잘 어울린단다...ㅋㅋㅋ
다행이다...윤아가 90년 말띠였어...역시~ (서현아 미안해...사주가 우리를 갈라놓는구나...ㅠ.ㅠ)
근데 정작 왜 내꺼 개띠는 사진 안찍었을까;;;
추가로 개띠는 용띠와는 안좋다고 한다...주변에 누가 용띠지...흠...-.-^
'내낡은서랍속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분좋은 잠자리 (2) | 2010.01.11 |
---|---|
이제 정말 혼자네.. (2) | 2009.12.18 |
나를 돌아보는 그의 겸손함 - 청룡영화제 김명민 (0) | 2009.12.03 |
불면증 (0) | 2009.11.30 |
새로운 시작 (2) | 2009.11.03 |